National Museum of Korea Campaign Page

한국을 대표하는 유물들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의
기획의도와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미술평론가 안현정 큐레이터가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로 감상해 보세요.

엉뚱한 천재 조셉은
어떤 상상을
하고 있을까요?

당신의 디자인 정신을 한마디로 설명해 보세요.

친숙한 대상을 친숙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거죠.

살아있든 이미 세상을 떠났든 간에, 당신이 그 어떠한 창조적인 아이콘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누구인가요? 왜 그들과 만나고 싶죠?

루브 골드버그, 히스 로빈슨, 버스터 키튼이요. 루브와 히스는 둘 다 (100년 전에) 연쇄 반응 장치라는 장르를 발명했기 때문이죠. 버스터 키튼은 그저 어떻게 하면 다치지 않고 더 큰 스턴트를 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언젠가 발명가로서 은퇴하게 된다면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나요?

은퇴요?! 왜 은퇴를 하죠? 장치를 만드는 것은 너무 재미있다고요! 제가 죽으면 제 무덤을 파낼 수 있는 장치를 유산으로 남기고 싶어요.

각 매장의 상황에 따라 진열되어 있는

컬렉션의 재고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를 방문해 보세요.

케이스티파이 Co-Lab 애플리케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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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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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